노스 코리아 오어 사우스 코리아?
한국인이 외국에 갔다고 치자.
여행자 티가 나면 현지 사람들이 묻는다.
"어디서 왓어?"
우린 대답한다. " 한국"
그러면 그들은 다시 묻는다.
"북한이야, 남한이야?"

10명중 8-9명은 한국에 대해서 아는 거라곤
남북으로 분단된 나라라는 거다.
호주에 있을 때도 한국이라고 하면
대부분은 당장 이 질문이 돌아왔다.
서점에 가도 언어, 여행 파트에
태국, 말레이시아는 있어도 한국은 없다.
단지 관광상품이 적어서라고 하기엔 석연치않은 부분이 있다.
호주의 대외 교역량 3위 국가인 한국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고 아는 것도 없다.
정말 씁쓸했다.

기업들이 좋은 물건을 만들어 다른 나라에 수출할 때 한국정부는 무얼했을까?
세계의 좋은 학교에 한국인이 성적 상위를 차지해도
한국에 대해선 모르고 있다.

"North Korea or South Korea?"라고 하면 이렇게 답하라.
"The answer is always South Korea"
by 윤정 | 2004/11/15 16:11 | 멜번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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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잠본이 at 2005/03/15 16:34
그렇죠. 북한사람은 여행하고 싶어도 못 하는 경우가 태반이니...always south korea일 수밖에.

밸리에서 보고 우연히 들어왔습니다. ;>
Commented by liesu at 2007/05/16 09:24
여행할 때면 저도 항상 이런 질문을 받게 되더라구요. 정말 always South Korea 정답이네요.
Commented by 망고 at 2013/07/14 16:58
아프리카 국가도 앞에 South가 덧붙여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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